얍^^ㅋ 방가워라 증말ㅋ

우리 회원님들은 쑥쓰러움이 많으신 분들이 많으심 ㅎㅎ

메세지로 잘 받았어요..이뻐요 등등 ^^ 거의 내 성격이 급해서 게시판 답변보다 전화로 먼저 하는 성격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ㅋ 그래도 받으시고 나서 말씀해 주시는게 마음들이 너무 이뿌시죠..

저도 기다리거든요. 잘 받으셨는지 ..

후기또한 기다려요^^ 후기란 유미링 제품을 구입하시기전 여러모로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시고.

솔직히 인터넷으로 보고 구입하시는거라 마음에 안들수도 있고 등등. 저 또한 마찬가지예요.

어디서든 제품구입시 제품 사고나서 마음에 안들면 속상하듯이 귀금속은 또한 고가인데 짜증나잖아요^^

그래서 전 걍~편하게 게시판에 물어보시는 글 남기시면 전화드리는 이유중 하나이구요.

통화하다보면 궁금했던 점 물어보시기도 더 편하구 등.

새벽12시경 고민하시다 저랑 늦게 통화했죠 ^^ㅋ

용하씨 그때 용하씨 사이즈로 그냥 넣은거거든요. 반지 우대를 보니 용하씨 사이즈보다 크게 넣으면 클것 같아서

용하씨 기존 사이즈로 넣은건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게양^^ㅎ

살이 빠졌나봐용^^ 그리구 옛말에 젊은 사람들한테 함부러 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

대충 왜 그런지는 아시겠죠?^^ 아직 미래가 있고 꿈이 있고 젊은이 있는데 지금 고생은 나중에 다 경험이 될껄요?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만큼 멋진 남잔 없답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분이 그건 몰라서 하는 소리임다.ㅎ원래 손이 통통한 사람들이 반지 끼면 얼마나 이쁜데요..

그래서 뭐든 반지 제품 모델은 손이 마른 사람보다 손이 통통한 모델을 쓴다구요^^ㅋ

그리고 반지 가게와서 다시 재고 다시 줄여야 겠어요

아무때고 시간날때 와도 되고 아님 누나가 없어도 엄마나 직원한테 얘기해 놓을테니 와도 되구 바쁘면

우체국으로 보내도 되고 등등. 편한데로 해요..

그리고 꼭 뭐 살때만 전화하면 사람 정 없어지자네요 걍 편하게 연락하고 그래요 알았죠? ㅋ용하씨 고마워요 ^^